제3차 균형발전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4.0 정책토론회 열린다

유승균 정책

제3차 균형발전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4.0 정책토론회 열린다

 

사회연대경제 중심의 인구·빈집관점 균형성장 모색
도시재생·지역재생·마을관리 협동조합 등 정책 대안 논의

2025년 8월 28일, 국회에서 ‘제3차 균형발전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4.0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연대경제 융합정책을 기반으로 인구 문제와 빈집 문제를 중심에 둔 균형성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 주관사는 (사)균형성장혁신, (사)도시재생협치포럼, (사)도시와미래연구소이며, 국회의원회관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오전 정책 전달식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오후 정책토론회는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특히 도시재생, 노후 주거지 개선, 인구감소와 빈집 문제, 지역재생, 마을관리 협동조합 등의 현안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주원 탄탄주택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는다. 김대일 광주대학교 교수가 ‘국내외 균형발전 정책사례를 통한 균형성장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정규식 경남대학교 교수가 ‘인구 감소 대응 균형성장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방향’을 다룬다. 이어 최광운 오늘의 빈집 연구소 소장이 ‘사회연대경제 중심의 빈집 정책사업 사례를 통한 지역활성화’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이상준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김현희 공간&터 대표, 최성홍 프로젝트 함양 대표, 성부식 디자인리홈 대표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이어간다.

두 번째 세션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국회의 자리다. 장만옥 균형성장혁신포럼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도시재생/ 농촌/ 어촌재생 광역 기초 현장 공무원 센터장, 학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정책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도시재생 4.0 시대의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도시재생의 물리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경제와 연계된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 빈집 문제로 인한 도시공동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균형발전 정책의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지역 기반 협동조합과 주민 주도의 재생 모델을 통해 정책 지속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다.

정책토론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과 전문가들은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균형성장혁신포럼 사무국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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