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동해무릉제 하나된 동해, 희망의 울림
푸른 파도와 깊은 산맥이 만나는 동해에서, 시민의 화합과 전통의 맥을 잇는 축제가 열린다.
제38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4일간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은 산신제와 풍년제로 올려지는 장엄한 제전으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개막공연이 무대를 밝히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콘서트, 젊은 열정을 담은 DMF 댄스페스티벌,
가을밤을 수놓을 무릉 낭만콘서트와 마당극, 그리고 노래로 하나 되는 동해가요제가 이어진다.
또한 정선 요령성과의 국제교류 공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폐막식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민속놀이와 농악 시연, 공방 체험과 건강 검진, 민속체험관이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해사랑 영수증 투어가 펼쳐진다. 향토 음식과 다문화 음식, 강원 한우와 전통주가 마련된 풍물시장은 먹거리와 정겨움으로 가득하다.
축제 안내
⦁ 기간: 2025.9.18.(목) ~ 9.21.(일)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덕골길 10 (천곡동) 동해웰빙레포츠타운
⦁ 관람료: 무료
⦁ 문의: 동해시·동해문화관광재단 (033-532-1945)
바다와 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 나흘. 동해무릉제는 희망의 울림이 퍼져 나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