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 개최

성세원 문화⋅스포츠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 개최

대한민국 대표 사진 축제인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1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80일간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국내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풍성한 전시

이번 사진제에서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원성원 작가의 개인전을 비롯해, ‘Museum Project’를 주제로 한 국제 주제전이 열린다. 특히 주제전은 개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돌아보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전 세계 작가들이 참여한 국제공모전 선정작 19점,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 보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영월군민 사진전,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 영월 스토리텔링전, 동강 사진 포트폴리오 리뷰 등이 마련돼 사진 애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7월 18일 개막식, 기념행사와 축하공연 열려

사진제 개막식은 전시 시작 일주일 뒤인 7월 18일(금) 저녁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동강사진상 시상식,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 및 사진영상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풍성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동강 포토 저널리즘 워크숍, 틴틴 포토 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 및 전시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www.dgphoto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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