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가을꽃으로 물든다”… ‘2025 자라섬 꽃 페스타’ 9월 13일 개막
【가평】 가평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0일간 가평읍 자라섬 일원에서 ‘2025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평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라섬 남도에 백일홍, 하늘바라기, 구절초,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조성된다. 또한 ‘무지개 정원’, ‘우정의 정원’ 등 테마 정원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버스킹과 밴드 공연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상 대여, 풍선 아트, 화관 만들기, 다문화 체험 부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행사장과 가평군 내에서 사용 가능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는 가평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가을 자라섬에서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