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기다려지는 축제, ‘별밤마중 Festival’

성세원 문화⋅스포츠

밤이 기다려지는 축제, ‘별밤마중 Festival’

가을밤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야간 축제가 과천에서 열린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오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가을야간축제 ‘별밤마중 Festival’을 개최하며, 전국의 수제맥주와 과천 지역 맛집, 그리고 화려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과천을 대표하는 로컬 맛집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미식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테이블 라운지와 휴식존에서 여유롭게 음식을 즐기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600대 규모의 야간 드론쇼로,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도 눈길을 끈다. 라이브 공연과 버스킹 무대가 감각적인 무드를 더하고, 역동적인 난타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또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DIY 체험존이 운영돼 관람객은 먹거리와 볼거리뿐 아니라 즐길 거리까지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국제고객행사, 승마체험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별밤마중 Festival’은 9월 6일과 13일 주말에는 주요 공연과 드론쇼가 집중적으로 펼쳐지며, 축제는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장은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주암동)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최 측인 한국마사회(KRA) 관계자는 “올해 별밤마중 Festival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문화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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