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와 뿌리를 잇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월 26일 개막

성세원 문화⋅스포츠

“효와 뿌리를 잇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월 26일 개막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일원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뿌리 깊은 텐션! 다 같이 즐기는 가족 버라이어티 페스티벌!’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을 아우르는 효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효의 의미를 체험하고 자신의 뿌리를 돌아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어르신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효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풍물대동제와 축하공연, 드론쇼와 불꽃쇼가 어우러지는 개·폐막식, 문중 퍼레이드, 가족 장기자랑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자니아 직업체험, 각종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풍선아트, 버블공연,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 전통문화예술공연,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시니어 헬스케어 체험과 수상 플라이보드 쇼도 준비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전 구간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추진위원회(042-606-62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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