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국악의 고장 영동,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

성세원 문화⋅스포츠

와인과 국악의 고장 영동,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 동안 제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Healing & Chilling(치유와 여유)’을 주제로, 영동에서 생산된 와인을 자연과 함께 즐기며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 테라피형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초입에 위치한 영동와인터널 주차장으로,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가 함께 준비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이며,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칠링&힐링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개그 토크쇼가 마련된다. 또한 SNS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스커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와인뿐 아니라 지역 특산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우와 한돈, 양봉, 장어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영동군의 다양한 농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푸드트럭 5대가 배치돼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운영되며, 와인과 음악,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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