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다, 다름에서 피어난 특별함”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개최

성세원 문화⋅스포츠

“찬란하다, 다름에서 피어난 특별함”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함께 어울리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찬란하다: 다름에서 피어난 특별함이 이어지는 찬란한 순간’을 주제로,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 행사장은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으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막식과 공연, 전시, 체험,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9월 26일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주제공연,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폐막행사는 9월 28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보라매공원에서는 3일간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26일에는 ‘찬란한 울림’, 27일에는 창작뮤지컬 “별을 향해 쏘다!”, 댄스 퍼포먼스 ‘댄스 라이트’가 무대에 오르며, 28일에는 합창과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Oh, Happy Day!”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모두예술극장에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음악, 오페라, 합창 등이 어우러진 무대와 함께 장애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열린다. 모두미술공간과 이음센터에서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장애예술 전시가 진행돼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은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인식 개선을 위한 포럼까지 아우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예술로 연결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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