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강릉커피’ 강릉커피축제 10월 30일 개막

성세원 문화⋅스포츠

‘별의별 강릉커피’ 강릉커피축제 10월 30일 개막

별의별 강릉커피, 지역 대표 커피문화 축제 10월 개막
강릉시가 커피 도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 강릉커피축제(Gangneung Coffee Festival, GCF)가 오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커피축제는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최된 커피 전문 축제로, 매년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커피 업계 종사자, 국내외 커피 애호가들이 찾는 강릉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별의별 강릉커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커피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축제를 주관하는 GCF 조직위원회는 로스터·바리스타와 함께 커피 산업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강릉 엑스포공원 및 견소동 일원(창해로14번길 20-1)에서 열리며, 커피 전시·테이스팅·도시 카페 투어 외에도 국제 커피 세미나, 핸드드립 챔피언십, 청년 창업 카페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문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방문객들이 강릉을 찾을 만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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