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좌천동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주민 주도 도시재생 본격화
부산 동구는 지난 14일 좌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좌천동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좌천동의 도시재생 사업과 수익형 공동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5주 동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6기 교육은 도시재생대학의 마지막 과정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배움의 열정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좌천동의 활기찬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는 2018년부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활동과 공동체 기반 구축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