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밤바다 여수에 물들다,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1월 8일 개최
전라남도 여수시가 오는 11월 8일(토) ‘빛의 도시’ 명성에 걸맞은 **‘2025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를 이순신광장 및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개최한다.
여수는 365개의 섬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관광 도시로, 특히 밤이 되면 여수 앞바다와 도심 야경이 조화를 이루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여수의 대표 야간축제인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화려한 불꽃과 감성적인 음악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올해 축제는 **‘불꽃, 밤바다 여수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진다.
행사는 ▲개막 공연(19:00~19:40) ▲개막식(19:40~20:00) ▲해상 불꽃쇼 및 드론 라이트쇼(20:00~20:35) ▲식후 공연(20:35~21:30)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수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상 불꽃과 드론 퍼포먼스는 여수만의 낭만적인 가을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순신광장, 장군도, 돌산공원, 오동도 일대에서 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을밤 여수의 바다와 하늘이 하나 되는 환상적인 불꽃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