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기 따라 걷는 도심 속 문화여행, ‘제5회 동명커피산책’

성세원 문화⋅스포츠

커피 향기 따라 걷는 도심 속 문화여행, ‘제5회 동명커피산책’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일원에서 오는 11월 8일(토) 열리는 ‘동명커피산책’은 커피를 매개로 지역 상권과 로컬 문화를 연결하는 도시형 복합문화축제다.
202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커피와 예술, 책,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시음·공연·전시·체험·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향 투표가 함께하는 커피 시음전 ‘저스트 어워드’ ▲카페 투어와 전시가 결합된 ‘노 런 저스트 워크’ ▲로컬 상인과 작가가 함께하는 ‘동명 마르쉐’ ▲체험형 콘텐츠 ‘동명 아뜰리에’ ▲개막식과 공연이 펼쳐지는 ‘라운지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커피 칸타타(클래식·인문학 강연), 커피·게릴라 버스킹, SNS 인증 이벤트, 커피 MBTI 원두숍(동명 면세점)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는 ACC 부설주차장을 중심으로 동명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하루 동안 펼쳐지며, 커피를 통해 지역의 감성과 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광주 대표 커피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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