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3대 축제 방문객 22만 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성세원 문화⋅스포츠

양구 3대 축제 방문객 22만 명 돌파… 역대 최고 기록

양구군은 올해 지역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 등 ‘3대 축제’의 총 방문객 수가 2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방문객 수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축제별 방문객은 △곰취축제 10만 명 △배꼽축제 7만 명 △시래기축제 4만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곰취축제의 경우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21% 증가해,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힘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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