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남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 최성홍 부회장 표창 수상
함양군 소상공인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지난 11월 8일(토), 경상남도 양산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2025년 경남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특화거리&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최성홍 부회장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최성홍 부회장은 함양군 내 소상공인 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프로젝트 함양의 최성홍 대표는 지역 재생을 기획하는 로컬 큐레이터다. 그는 전국의 빈집을 주거·창업·관광 자원으로 전환하는 ‘빈집 큐레이션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자원을 산업화하려는 그의 시도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경남도지사 표창장 수여 및 행사 현장 분위기
이날 기념식에는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시·군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의 축사와 함께 도내 소상공인의 상생과 자긍심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지역 대표 소상공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 젊음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표창장 수여, 축하공연, 특화거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최성홍 부회장 수상 소감
최성홍 부회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 흘려온 함양군의 모든 소상공인분들에게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상권이 살아 숨 쉬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창업 지원, 빈집, 빈점포 활용 사업 등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