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부담 낮춘다…‘2025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 12월 7일까지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겨울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이 11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겨울편에서는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에 3만 원, 7만 원 미만에는 2만 원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1인당 1매 발급 기준이며, 이전 행사 참여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된 할인권은 참여 온라인여행사(OTA)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고, 발급 후 정해진 유효 시간 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사용 대상은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국내 등록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은 할인 적용에서 제외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겨울철 여행 수요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충주맨’과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해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시청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정부는 이번 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이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과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