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지역 전략을 논의해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일 덕정 와글와글센터에서 ‘2025 양주시 도시재생포럼’을 열고 도시재생 정책 변화와 지역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분야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양주시가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양주시 관계 공무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원, 민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첫 순서에서는 전우선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최근 도시재생 정책의 변화 양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했다. 그는 국내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흐름을 진단하며 앞으로의 정책적 관점을 제시했다.
뒤이어 진행된 2부 종합토론에서는 황인준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사회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는 민건동 전국주민자치연합회 사무총장, 정철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광걸 중앙이앤씨 대표, 최소영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자리해 양주시 도시재생의 과제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타 지자체의 추진 사례 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전략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양주시가 취해야 할 방향성을 제안했다.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번 포럼이 양주시의 실질적 도시재생 전략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