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겨울 낭만 가득한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성세원 문화⋅스포츠

유성구, 겨울 낭만 가득한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대전 유성구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유림공원과 온천로 일대에서 열린다. 차가운 겨울 속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이번 축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마켓,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져 연말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5일 오후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진행된다. 캐롤 공연과 함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첫날부터 화려한 겨울밤의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유림공원에서 이어지는 메인 축제는 5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30여 개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부스, 푸드트럭, ‘유성 뱅쇼 라운지’ 등이 참여해 특별한 겨울 장터를 만든다. 또한 버블쇼·밴드·어쿠스틱 공연 등 아티스트 무대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져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회전목마, 즉석 사진 촬영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유성구는 “올해 축제는 체험과 공연, 마켓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크리스마스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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