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겨울체험 한자리에…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12월 20일 개막
포천시 백운계곡 일원에서 겨울 대표 체험축제인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오는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열린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눈썰매·얼음썰매·얼음낚시를 비롯해 실내낚시, 어린이 놀이시설(6종), 대형 얼음트리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육상에서 운영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에서는 백운계곡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바비큐·한식·분식·송어·빙어구이 등 20여 가지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얼음트리 포토존, 계곡 눈썰매, 회전 눈썰매, 전통 팽이치기, 얼음낚시(빙상), 실내낚시, 바이킹, 짚라인,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비행접시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글루 체험과 미니동물원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안전성과 체험성을 모두 갖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백운계곡의 환상적인 겨울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겨울철 체험과 먹거리, 포토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천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