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부담 커지자 ‘창호 교체’ 수요↑…LX Z:IN ‘뷰프레임’ 고단열 창호 주목

성세원 HOUSE

난방비 부담 커지자 ‘창호 교체’ 수요↑…LX Z:IN ‘뷰프레임’ 고단열 창호 주목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노후 창호를 고단열 창호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철에는 창호 성능에 따라 체감 온도와 난방 효율 차이가 크게 나타나면서 ‘창호 교체’가 난방비 절감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LX하우시스는 최근 고단열 창호 제품인 **‘LX Z:IN(지인) 창호 뷰프레임’**이 겨울철 대표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낮은 기존 창호를 고성능 창호로 교체할 경우 열 손실을 줄여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시장 내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뷰프레임’은 국내 창호 업계 최초로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고 창짝만 보이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외관을 구현하면서도 성능을 함께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로이(Low-E) 유리 1장만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뷰프레임은 창틀과 창짝 모두에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분리해 공기층을 형성함으로써 단열 성능을 높였다. 이는 마치 옷을 여러 겹 입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보온 효과를 강화하는 설계다.

또한 ‘뷰프레임’은 창짝 높이를 최대 14㎜까지 줄여 창 면적을 넓힌 만큼 실내 개방감도 높였다. 겨울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답답함을 줄이고 더 넓어진 뷰를 제공해 체감 만족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창호 교체 공사를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는 ‘원데이(one day) 시공’도 가능한 만큼,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노후 창호 교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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