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최…초여름 밤 낭만 선사

성세원 문화⋅스포츠

군산시,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최…초여름 밤 낭만 선사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로컬 수제맥주 축제로, 100% 군산보리로 만든 군산맥아를 활용한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항구도시 군산만의 감성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군산 지역 수제맥주 업체인 메인쿤브루잉, 운룡양조, 크래프트월명, 해적브루잉 등 4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군산맥아로 만든 다양한 맥주를 선보인다. 또 화수브루어리, 아리랑브루어리, 대천맥주, 더랜치브루잉, 이히브루, 히든트랙 등 국내 로컬 브루어리와 함께 중국·일본·대만·미국 등 군산시 교류도시의 해외 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강산에밴드, 김종서밴드, 김경호밴드, 신촌블루스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해외 블루스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군산지역 맛집 30여 개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어 미식 축제로서의 매력도 더할 전망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인 군산보리를 활용한 수제맥주와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진 군산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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