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6월 11일 개막…K-한류 연계 축제로 개최
충주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류종합행사와 연계된 지자체 행사로 선정돼, K-POP·K-뷰티·K-패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충주의 지역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지며, 축제 기간 동안 DIVE 슈퍼 콘서트, K-HIPHOP 콘서트, 드론 라이트 쇼, 개·폐막식 불꽃 쇼 등이 이어진다.
또한 AI 가족 영화제, 해외 초청 공연, 발레·클래식 공연, 스트릿 버스킹, 키즈존, 물놀이장,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축제장과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충주여행 반값 세일’도 운영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