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막…봄꽃과 정원, 한탄강 절경 어우러져

성세원 문화⋅스포츠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막…봄꽃과 정원, 한탄강 절경 어우러져
포천시가 오는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계절꽃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생태·정원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봄꽃으로 꾸며진 정원과 함께 길이 410m 규모의 Y형 출렁다리가 운영되며, 한탄강 협곡과 자연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캐릭터 포토존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리버마켓,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주제 정원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가족형 전기자전거 체험과 호수정원 인근 버스킹 클래식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포천 펫스타’와 홀스타인 품평회 등 연계 행사도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7천 원, 청소년·어린이 5천 원이며 일부 금액은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천시민,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경로 우대 대상자와 상호결연도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정원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봄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포천의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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