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축제 6월 19~20일 개최…불꽃쇼·수상레저로 부산항 매력 알린다

성세원 문화⋅스포츠

부산항축제 6월 19~20일 개최…불꽃쇼·수상레저로 부산항 매력 알린다
부산의 대표 해양축제인 ‘2026 부산항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항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항축제는 부산 항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부산 대표 항만축제로,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부산항불꽃쇼’는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 연출을 선보이며 부산의 밤하늘과 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낮 시간에는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산항의 역동적인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는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부산항투어’를 비롯해 보트투어,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항만과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항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부산항축제는 수로 위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와 야간 불꽃쇼를 통해 부산항이 지닌 매력과 가능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항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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