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댄스부터 그래피티까지…‘2026 그루브 인 관악’ 7월 개최

성세원 문화⋅스포츠

스트릿댄스부터 그래피티까지…‘2026 그루브 인 관악’ 7월 개최
관악구 대표 청년문화축제 ‘2026 그루브 인 관악(Groove in Gwanak)’이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스트릿댄스와 그래피티, DJ, 비트메이킹 등 다양한 스트릿 컬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팝핑, 락킹, 왁킹, 브레이킹, 하우스,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참여하는 ‘유스 오픈스타일 2대2 배틀’과 일본 월드 댄스 콜로세움(WDC) 연계 글로벌 배틀이 펼쳐져 국내외 댄서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전문 스트릿댄스팀 ‘락앤롤크루’와 지역주민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젝트도 진행돼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제장에서는 커스텀 프린팅, 그래피티 태깅 드로잉, 비트메이킹, DJ 체험, 빈티지·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악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스트릿 컬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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