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년들, 참전유공자와 함께한 따뜻한 보훈의 시간

성세원 정책

충북 청년들, 참전유공자와 함께한 따뜻한 보훈의 시간
충북 지역 청년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청년정책원은 지난 15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청주시지회에서 '참전유공자 감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청년세대와 보훈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들과 후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전유공자 35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유공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함께 식사를 하며 전쟁 당시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손들은 선대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북청년정책원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보훈 문화를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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