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8월 개막… 음악과 맥주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

성세원 문화⋅스포츠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8월 개막… 음악과 맥주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
홍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홍천강 일원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Cool Music, Cold Beer!’를 주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전국 최대 규모 맥주 생산시설인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생산된 테라 생맥주와 홍천 지역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맥주와 함께 지역 먹거리, 맥주 안주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 첫날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퍼레이드 공연과 축하 공연, 홍천군 10개 읍·면이 참여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개장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퍼포먼스,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태군 노래자랑, 가수 공연, 토리클럽 DJ파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EDM, 랩, 힙합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장르의 공연도 마련된다. 또한 즉석 댄스 배틀과 아이스쿨링존, 드론쇼, World Wet Dance 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World Wet Dance 대회는 시원한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지역 맥주 산업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홍천의 대표 여름 축제”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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