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정청, 최대 연 8% ‘청년미래적금’ 출시…청년 자산형성 지원
강원지방우정청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청년정책 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출시·운영한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3년 만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5.0%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7.0%의 금리가 제공된다.
특히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 가입할 경우 최고 연 8.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 신청 후 서민금융진흥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우체국 스마트뱅킹 또는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강원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청년미래적금은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상품”이라며 “높은 금리 혜택과 함께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청년층의 자산 축적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청년미래적금 역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