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31일 개막…글로벌 음악축제의 문 연다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로 성장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REBOOT. THE PORT OPENS.'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국내외 음악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메인·서브·서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을 위한 F&B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스폰서 참여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 슈퍼루키를 비롯해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 펜타포트 쇼케이스 등을 통해 지역 공연 문화와 음악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개최 전 홍대와 일본 도쿄에서 사전 공연을 운영해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공식 굿즈와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 공연을 넘어 도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이라며 "올여름 국내외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켓은 1일권과 3일권으로 운영되며, 얼리버드와 블라인드 티켓, 인천 시민 및 인천 소재 대학 재학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축제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