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2일 개막…국내 최장수 록 축제 3일간 펼쳐진다

성세원 문화⋅스포츠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2일 개막…국내 최장수 록 축제 3일간 펼쳐진다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국제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삼락(三樂); 음악, 사람, 자연이 즐겁다'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음악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0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7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신진 뮤지션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매년 수많은 음악팬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삼락생태공원 곳곳에 마련된 공연 무대에서는 글로벌 헤드라이너부터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무료 개방형 무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 이벤트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연과 함께 'Rookies on the BU-ROCK', 'Road to BU-ROCK' 등 신인 아티스트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MD 부스와 부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 라운지, 삼락 오토 캠핑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즐길 거리가 마련돼 공연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시는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삼락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록 음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음악축제"라며 "올가을 음악과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삼락생태공원에서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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