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 품은 여름 보양식 한자리에…2026 금산삼계탕축제 10일 개막

성세원 문화⋅스포츠

금산 인삼 품은 여름 보양식 한자리에…2026 금산삼계탕축제 10일 개막
전국 최초로 삼계탕을 주제로 한 여름 보양 축제인 ‘2026 금산삼계탕축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금산삼계탕축제는 인삼의 고장 금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축제장에서는 큼직한 금산 인삼이 들어간 정통 삼계탕을 비롯해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인삼과 닭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춘 간편 음식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산삼계탕 판매코너, 삼삼한 치킨푸드코너, 금산 여름 건강푸드코너, 금산약초체험관, 금산 여름 삼캉스, 가족여름문화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영양가득 건강쿠킹클래스, 스타셰프의 쿠킹 디너쇼, 금산 별빛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여름쿨 음악회, 열대야 삼맥파티, 여름밤 낭만 버스킹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물놀이 콘텐츠와 약초를 활용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먹거리 중심의 축제를 넘어 여름 휴식형 축제로서의 매력도 높였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삼계탕과 약초, 여름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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