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도시재생 거버넌스 성과 인정

유승균 정책

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도시재생 거버넌스 성과 인정

전남 목포시가 ‘202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우수정책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를 선정하는 제도로, 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기후변화·에너지 전환, 스마트도시 등 4개 정책 분야가 중점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목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시재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운영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도시경쟁력 제고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도시정책 전문가들은 목포시는 물리적 재생을 넘어 주민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한 사례라며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주민 주도형 운영과 사후관리 체계 강화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행정,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문화·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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